2009년 11월 22일
근황과 지름
- 그러니까 그게...............................
원래 아가씨 한정 어복쟁반 모임이 있었다. ㅁ님, 다른 ㅁ님, ㅊ양, ㅈ님, 그리고 나까지 다섯명이서 1차로 어복쟁반을 먹고 2차로 홍합탕을 즐기며 이 추운날 뜨끈하게 아이좋아 국물을 퍼먹고 더불어 술도 퍼먹자는 상당히 바람직한 취지의 모임이었는데 흑ㅠㅠ
ㅁ님은 일하시느라 그날 못올거 같다고 미리 말씀하셨고, ㅈ님은 갑자기 약속 전날에 회의가 잡혀 힘들거 같다고 연락을 주셨고, ㅊ양은 전날 일이 있어 밤을 새느라 피곤해서 좀 곤란한거 같다는 연락이 왔다 엉엉엉 ㅠㅠ ㅁ님이랑 둘이 만나봐야 어복쟁반 모임은 3인 이상이어야만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뜨끈한 국물을 포기하고, 뜨끈한 탕에 몸을 담궜다.
그그그런데 뜨끈한 탕에서 두시간쯤 뒹굴고 나왔더니 ㅊ양이 잠깐 자다가라도 나오겠다며 전화를 여섯통 해 놓은 상태였고(내가 부재중 통화를 발견했을땐 이미 늦었;;), 미리 곤란하다고 하셨던 ㅁ님이 둘이라도 만나자며 연락을 주셨는데 ㄲ님이 술자리를 제안하셔서 그럼 ㅁ님과 함께 ㄲ님의 모임에 갈까 했더니 ㅁ님 일이 늦게 끝나시는데다가 거리가 멀어서 불발되고, 생각해보니 ㅈ님께서 막차라도 타고 내가 사는 동네로 올까 하셨던게 생각나서 어버버버 하고 있는데 고등학교 동창년이 전화를 해서 동네에서 만나자고.........OTL 아아아 이건 도대체 내가 한꺼번에 처리할 수 없는 정보량이다ㅠㅠㅠㅠㅠ 쳐 울다가 그냥 아가씨들은 다음에 뵙기로 하고 ㄲ님과 ㄴ님을 만나뵈었으나 그때가 이미 열시 반. 적당히 놀다가 막차타고 오려고 했는데 ........ 첫차도 아닌 아침 지하철을 타고 집에 왔습니다 ㄳ 역시 주말은 정신놓고 노는게 제맛-_-;;;
- 그것도 생각해보니 수요일날 성자랑 간단하게 술을 마셨다. 원래 날이 추워 그냥 저녁으로 오뎅탕에다 따끈한 사케를 한잔 하자고 시작했는데, 왠지 처먹고는 삘받아서 비디오방에 갔다가, 횟집에서 우럭과 오징어회와 가리비를 먹느라 시간가는 줄 몰라서 목요일날 학교를 진짜 오랫만에 쨌다!;; 그런데 원래 금토일 노는날이긴 하지만 목금토일 노니까 왜이렇게 휴일이 긴 거 같은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네 호호. 역시 아름다워요 연휴란....-_-* 3일 학교 4일 휴식, 4일 학교 3일 휴식의 차이는 생각보다 매우 크다. 조삼모사가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야!!!!
- 애인님의 생일이 10월달이었는데 여태 선물을 못 주고 있다. 열라 뻘짓을 하고 있긴 한데.. 아아 분발하자;; 아참 그나저나 오늘 사지른 화장품이랑 신발이랑 차랑 기타등등의 사진을 올릴 예정이었는데 usb 케이블이 없어졌잖아? 아마 난 안될거야-_;;;
- 요새 자꾸 얼굴에 하나씩 없어질 만 하면 뾰루지가 올라오고 난생 처음으로 알러지로 추정되는 수포-_;라던가 이상한게 올라오고 얼굴색이 칙칙해지는게 영 술독에 쩔어서 그런건지ㅠㅠㅠ 잠이라도 일찍 자야겠다.. 내일은 씻어야겠지ㅠㅠㅠㅠ 까먹지 말고 USB도 하나 사자... 또 한주간의 시작, 화이팅 :)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납니두ㅏ........
원래 아가씨 한정 어복쟁반 모임이 있었다. ㅁ님, 다른 ㅁ님, ㅊ양, ㅈ님, 그리고 나까지 다섯명이서 1차로 어복쟁반을 먹고 2차로 홍합탕을 즐기며 이 추운날 뜨끈하게 아이좋아 국물을 퍼먹고 더불어 술도 퍼먹자는 상당히 바람직한 취지의 모임이었는데 흑ㅠㅠ
ㅁ님은 일하시느라 그날 못올거 같다고 미리 말씀하셨고, ㅈ님은 갑자기 약속 전날에 회의가 잡혀 힘들거 같다고 연락을 주셨고, ㅊ양은 전날 일이 있어 밤을 새느라 피곤해서 좀 곤란한거 같다는 연락이 왔다 엉엉엉 ㅠㅠ ㅁ님이랑 둘이 만나봐야 어복쟁반 모임은 3인 이상이어야만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뜨끈한 국물을 포기하고, 뜨끈한 탕에 몸을 담궜다.
그그그런데 뜨끈한 탕에서 두시간쯤 뒹굴고 나왔더니 ㅊ양이 잠깐 자다가라도 나오겠다며 전화를 여섯통 해 놓은 상태였고(내가 부재중 통화를 발견했을땐 이미 늦었;;), 미리 곤란하다고 하셨던 ㅁ님이 둘이라도 만나자며 연락을 주셨는데 ㄲ님이 술자리를 제안하셔서 그럼 ㅁ님과 함께 ㄲ님의 모임에 갈까 했더니 ㅁ님 일이 늦게 끝나시는데다가 거리가 멀어서 불발되고, 생각해보니 ㅈ님께서 막차라도 타고 내가 사는 동네로 올까 하셨던게 생각나서 어버버버 하고 있는데 고등학교 동창년이 전화를 해서 동네에서 만나자고.........OTL 아아아 이건 도대체 내가 한꺼번에 처리할 수 없는 정보량이다ㅠㅠㅠㅠㅠ 쳐 울다가 그냥 아가씨들은 다음에 뵙기로 하고 ㄲ님과 ㄴ님을 만나뵈었으나 그때가 이미 열시 반. 적당히 놀다가 막차타고 오려고 했는데 ........ 첫차도 아닌 아침 지하철을 타고 집에 왔습니다 ㄳ 역시 주말은 정신놓고 노는게 제맛-_-;;;
- 그것도 생각해보니 수요일날 성자랑 간단하게 술을 마셨다. 원래 날이 추워 그냥 저녁으로 오뎅탕에다 따끈한 사케를 한잔 하자고 시작했는데, 왠지 처먹고는 삘받아서 비디오방에 갔다가, 횟집에서 우럭과 오징어회와 가리비를 먹느라 시간가는 줄 몰라서 목요일날 학교를 진짜 오랫만에 쨌다!;; 그런데 원래 금토일 노는날이긴 하지만 목금토일 노니까 왜이렇게 휴일이 긴 거 같은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네 호호. 역시 아름다워요 연휴란....-_-* 3일 학교 4일 휴식, 4일 학교 3일 휴식의 차이는 생각보다 매우 크다. 조삼모사가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야!!!!
- 애인님의 생일이 10월달이었는데 여태 선물을 못 주고 있다. 열라 뻘짓을 하고 있긴 한데.. 아아 분발하자;; 아참 그나저나 오늘 사지른 화장품이랑 신발이랑 차랑 기타등등의 사진을 올릴 예정이었는데 usb 케이블이 없어졌잖아? 아마 난 안될거야-_;;;
- 요새 자꾸 얼굴에 하나씩 없어질 만 하면 뾰루지가 올라오고 난생 처음으로 알러지로 추정되는 수포-_;라던가 이상한게 올라오고 얼굴색이 칙칙해지는게 영 술독에 쩔어서 그런건지ㅠㅠㅠ 잠이라도 일찍 자야겠다.. 내일은 씻어야겠지ㅠㅠㅠㅠ 까먹지 말고 USB도 하나 사자... 또 한주간의 시작, 화이팅 :)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납니두ㅏ........
# by | 2009/11/22 22:41 | 트랙백 | 덧글(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