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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모음;;1. <오페라의 유령>, <그란구스또>

- 10월 20일에는 오페라의 유령을 보고 왔다. 22일에 시험이었지만 뭐 언제부터 내가 그런거 신경썼나 으하하핳. 캐스팅은 미리 보고 선택할 수 없으며 당일날 공개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20일의 출연진은 윤영석:팬텀, 김소현:크리스틴, 홍광호:라울, 칼롯타:최주희. 샤롯데 시어터 처음 가봤는데 참 잘 지어놨더라!! 뮤지컬 전용이라 공연장이 좁지만 깊어서 무대와 가까운 느낌이 좋았다. 제작비가 250억-_;들어갔다고 하는데, 1톤 무게의 샹들리에가 실제로 떨어지는거나 지하 세계의 재연, 특히 바닥에서 갑자기 촛불이 솟아 오고 무대 위에서 노를 저으며 미끄러지는 배라던가, 스모그 효과라던가 아주 걍ㅠㅠㅠㅠㅠㅠ 의상도 엄청 신경 쓴듯. 칼롯타 의상이 특히 눈에 띄던데 그 성깔에 잘 어울리는(?) 화려함과 아름다움!! 겁나 도도한 모습도 항가항가; 오케스트라를 향해 '마에스뜨로!' 할때가 촘 많이 매력적인듯. 김소현의 소름 돋는 고음과 감정처리도 대단했고(그땐 어려서 몰랏쎄여 이 언니는 8년전에도 크리스틴역을 했었다던가..)!!! 그리고 윤영석 목소리 겁나 좋아 녹는다 엉엉;; 그리고 역시 홍광호!!! 홍광호야 뭐 따로 말 할 필요도 없다-_-b. 홍광호 팬텀을 보고 싶....기도하지만 라울 간지도 좋지. 조금 아쉬웠던건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고음 피치가 왠지 좀 뭉개지는 느낌이라 거슬리더라. 내 귀가 막귀라 잘 못 듣는가 했는데 여러명이 노래를 하는 장면에서는 대사 전달이 잘 안되고 ㅠㅠㅠ 그 부분에서 아쉬웠던 분들이 꽤나 있는듯.. 그래도 다시 보고 싶은 무대다!!ㅠㅠ 아직도 오르간 소리가 들려.......

- 10월 24일에는 휴먼레이스를 마치고 여의도역에서 9호선을 타고 고속터미널역에서 3호선을 타고 대치역으로 헉헉. 중간에 고속터미널역에서 급 고양이 세수를 하고 화장을 대충 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러닝팬츠에 등산복 입고 가긴 촘 그렇잖수;ㅅ; 오랫만에 포롤양을 만나.. 아니 잠깐 오랫만이 아닌가? 원래 1년에 한두번 보면 많이 본다고 했는데 작년인가부터 계절 바뀔때마다 한번씩은 꼭 보는듯. 자주보면 좋지 뭐 헤헿 여튼 같이 밥먹고 수다떨고. 그란구스또에서 사진을 찍기는 했는데.. 아 이거 졸라 흔들려서 올리기도 민망하다-_; 내가 사진을 잘 못찍는것도 맞는데, 이 디카가 빛이 좀만 약하다 싶으면 캐병신모드야!!;

 변함 없이 나와주시는 3색 빵. 포카치아가 특히 맛있었다. 그런데 매번 느끼는거지만 올리브유에 발사믹 식초가 너무 야박해ㅠㅠ 찍어먹다보니 올리브유만 남아서 발사믹 식초를 좀 더 청했다. 그그그랬더니 발사믹 식초를 저 종지에 한가득;; 더달라고 해서 화난건 아니겠지?-_;;


 전채도 파스타도 메인도 다 해물류로 골라버리게 되어서 샤도네 한잔. 맥주 한캔이 치사량은 포롤양은 생략(...)


 사진봐라......... 월컴 디쉬로 나온 오징어볼. 양식 타코야끼맛이다!! 멋도 모르고 어머 귀여워 한입에 홀랑 넣고 처깨물었다가 뜨거워서 뒈질뻔 했습니다ㄳ;; 달리기 신나게 하느라 배가 고파서 그랬어요.......


 역시 개판인 사진... 그나마 이게 제일 양호하게 나온거니까 이 뒤로도 쭈우욱 개판일듯;; 여튼 내가 고른 애피타이저인 백합 카르파쵸! 날 백합은 처음 먹어보는데 바질 페스토와 풀과 함께 먹으니까 풍미가 좋았다!! 한 서른개쯤 주욱 놓고 술안주로 신나게 먹고 싶(...)


 이쯤 되면 죄송합니다 OTL 동행의 애피타이저. 포롤양이 좋아라 하는 프로슈토 햄과 멜론. 한조각 얻어먹어 보았는데 멜론이 커서 좋았지만 왠지 아따블르의 햄이 더 맛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조개를 먹다 갑자기 먹어서 그런가 왠지 살짝 비렸다;ㅁ;


 엄청 고소하고 푸근한 맛의 감자스프. 한겨울에 호호 불어가며 한사발 퍼먹으면 햇살 아래에서 낮잠을 자고 싶을듯한 기분.(그러니까, 이때의 나는 배가 고프고 졸렸;;)


 안그래도 울면서 사진을 찍는데 밤시간이라 그런지 갑자기 조명이 어두워졌어 oTL 당연히 더 흔들리고 초점도 가출.ㅠㅠ 여튼 둘이 함께 시킨 고등어파스타. 처음 먹어봤을때는 당최 파스타에 고등어가 들어간다는 사실이 먹으면서도 믿기지 않았는데 지금은 역시 그란구스또는 고등어파스타가 개념이라며 금세 먹어치우고 포롤양이 먹던것도 마저 먹고 그랬다; 고등어 주제에 왜 안비리지!? 응?!; 게다가 면은 완벽한 알덴테. 스파게티 삶는것도 이쯤되면 예술;ㅅ;


 포롤양의 메인. 그린페퍼콘소스의 한우 안심 스테이크. 가니쉬로는 토마토소스야채볶음(?)과 매쉬드 포테이토, 아스파라거스. 포롤양이 매우 좋아하는 듯 해서 뿌듯했다. 근데 테두리가 너무 많이 익었어 흑흑.


 역시 사진은 안습이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웠던 나의 메인 연어구이!! 두툼하게 구운 연어 아래에는 그린빈과 매쉬드 포테이토가 깔려있다. 연어 껍질은 바삭하게, 살은 촉촉하게 잘 익었다!!! 연어는 언제나 옳다ㅠㅠㅠ


 역시나 개념 알찬 판나콧타ㅠㅠㅠㅠ 베리류의 소스가 올려져 있는데 포롤양의 판나콧타는 왠지 그 소스가 좀 흘러내린 모양;; 예쁘게 잘 가져다 주시면 안되나요(....) 몇 숟갈 먹어버리니 없어져서 슬펐다. 왠지 이건 밥그릇으로도 먹을 수 있을거 같구..♥


 그리고 커피와 함께 나온 쿠키. 여기서 깜짝 놀란게... 우와 커피가 맛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가 있나;; 아니 진짜로 맛이 없었다. 무(無)맛이야; 드립으로 내려놓은 커피를 한 세시간쯤 밖에 두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준 맛..?-_;; 산화 된 커피의 불쾌한 맛도 없었지만 전혀 향도 맛도 없었던 까만 물 같았던 커피;; 걍 반쯤 마시다가 그냥 두었다. 쿠키는 겁나 느끼해서 살짝 깨물어 보았다가 식겁하고 내려놓았는데 이거야 걍 내가 버터쿠키 싫어하니까 그랬을수도;

 오랫만에 가는 곳이라 가기 전에 좀 찾아보고 갔었는데.. 서비스에 대한 악평이 많아서 사실 고민했었다. 게다가 처음 갔을때 있었던 어이없었던 일이 생각나서;; 파스타의 면을 어떻게 삶아드릴까요 하는 질문에 나는 알덴테로, 성자는 웰던으로 달라고 했었더니 돌아온 대답이 '그냥 통일하시면 안돼요?' ....-_; 이런 싯팔;; 이때 진짜 빡돌았지 생각해 보니까. 주방에서 파스타 면 딱 2인분밖에 못삶냐; 냄비가 하나 뿐이야? 아니 그때 손님이 몇사람이 앉아있었고 어짜피 열라 삶아야 하는데 1인분의 면을 조금 더 익혀주는게 그렇게 어렵냐. 그럼 물어보긴 왜물어봐-_-; 아니 그리고 정 사정이 있어서 어쩔 수 없다 쳐. 그럼 죄송한데 이러이러하니 통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지는 통일해 주실수는 없을까요 정중히 물어야지 통일하시면 안돼요..? 너 지금 나랑 장난치나요-_;; 스테이크를 미디움 레어로 주문했는데 귀찮으니 그냥 웰던으로 처먹으라고 한거랑 뭐가 다른 경우란 말이야 허허. 

 스아실 그 밖에 거슬리는 일은 전혀 없었던 곳인데 내가 기분나쁘면 뭐라고도 꼭 한마디라도 해야 하는것을(쓸데없이 트집잡는것도 아니고 부가세 받으려면 서비스는 촘 신경 쓰셔야지. 그건 부가세를 지불하는 나의 권리라고!!) 성자랑 만난지 얼마 안될때라 내숭떤다고 닥치고 앉아있다가 4년동안 묵혔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른데다가, 왠지 서비스 악평이 많은데다가, 요새 기분이 좋지 않았던 포롤양을 접대하는 자리에서 신경쓰일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또 그런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긴 했지만 고등어파스타는 진리니까 그냥 예약했었는데......... 결국 아무일도 없었습니다-_;; 밥 잘 먹고 왔어요. 재방문 의사 왕창 있습니다;ㅅ; 아 그렇지만 그 파스타 사건은 오랫만에 떠오르니 생각할수록 열이 받아서 또 그런 일이 생기면 나는 지랄을 떨고 말겠지 아마........


- 그리고 듀크렘의 후기와 중간고사 삽질의 참상;을 담은 4종 모듬 후기를 쓸 생각이었으나 생각외로 길어져서 다음으로 미룹니다;ㅅ; 내일은 오랫만에 아빠가 오는 날이다........ 주말 내내 술처먹고 외박하고 놀 계획이었는데 좆ㅋ망ㅋ 그냥 방구석에 처박혀서 부르면 나가서 밥먹고 책이나 보고 해야 할듯......... 어쨌던 자야겠어요 흑흑 모두들 좋은 밤 되시라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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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a mer | 2009/10/30 01:58 | 리뷰 | 트랙백 | 덧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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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TREETDJ at 2009/10/30 02:00
그럴때마다 "님 제가 지금 동네식당에 볶음밥 시키러 온거같아보이나요?" 라고 비꼬고 싶죠 -ㅁ-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28
사실 제가 그렇게 서비스에 대해 까다로운 기준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흑흑
Commented by STREETDJ at 2009/10/30 02:00
악.. 괜히 "공기밥 2개에 고기2인분 주세요" 됐나요? 라고 비꼬고 싶은 기분이;;
Commented by 세리카 at 2009/10/30 08:43
"고기 무한 리필!"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28
조개 무한리필 조개구이집이 가고 싶어요...ㅠㅠ
Commented by 세리카 at 2009/10/30 08:42
우아~

우아하게 사시네요...........................!!!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28
내일 서울은 영하 10도래요!!!.... 아니 그냥 그렇...
Commented by 슴가워너비 at 2009/10/30 09:44
어? 이상하다? 사진보는데 음식 냄새가 납니다!(환각)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30
정말 그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신만이라도 풍요로울듯요 흑흑 맨날 갈 수는 없으니까요..
Commented by 요힘빈 at 2009/10/30 10:06
오페라의 유령, 티켓값이 ㅎㄷㄷ해서 엄두도 못냈습니다만 전 칼롯타도 좋은지라ㅠㅠ급 땡기네요.
그란구스또...통일하라니 동네 중국집 매너도 아니고 참;;;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30
칼롯타 ㅠㅠㅠㅠ 프리마돈나 너무 좋았어요...........♡
Commented by 엘민 at 2009/10/30 11:01
가볼까 했던 마음 싹 사그라드네요 ㅋㅋ 그나저나 오페라의 유령 참 부럽습니다. 요새는 La mer님이 너무 부럽기만 하네요 ㅋㅋㅋ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31
그란구스또 그때 그 한가지 빼고는 불만 없었..긴 했지만 아직 안 가보신 분이 듣는다면 충분히 가기 싫어지는 말이기도 한거 같아요;ㅁ; 그래도 고등어 파스타는 꼭 드셔보셔야 한다능!!!
그나저나 잠수탄 2주는 별로 안부러우셨을득(...)
Commented by 에이프릴 at 2009/10/30 15:20
아.. 뮤지컬 못본지가 벌써 몇년이네요. 마지막으로 본게 캣츠!! 지금도 그 장면들이 눈에 선하답니다. 오페라의 유령은 영화로 봤지 말입니다. 역시 뮤지컬로 봐야 제맛!! 일테지만, 영화도 엄청 재밌게 봤었지요. 역시 그 웅장함이란!!! ..... 저도 오페라의 유령!!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32
저도 캣츠 보고싶어요 ㅠㅠㅠㅠ 명성황후도 보고 싶고 ㅠㅠㅠㅠ 로미오와 줄리엣도 보고싶고!!!!!!
연말이 다가오니까 보고싶은 공연이 마구 마구 생기네요;ㅁ;
Commented by 홈요리튜나 at 2009/10/30 16:23
캔모아에서 토스트 리필을 계속 요구했더니 결국엔 식빵 한봉지 수준으로 쌓아서 주더군요 마치 먹고 죽어!처럼ㅋㅋㅋㅋㅋㅋ맛난 음식 앞에서 평정을 잃지 않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죠ㅋㅋㅋㅋㅋ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전 건대에서 닭갈비 먹고 밥을 2인분 주문했는데 사장님이 병아리 눈꼽만큼 가져다 주시길래 '헐 이게 2인분이에요?' 했더니 기분이 상하셨나봐요-_;;; 가져다 준거 세배로 더 가져다 주시면서 '절대 남기시면 안됩니다.'.. 아니 뭐 그쯤이야 얼마든지 먹어 줄 수 있으니까 밥풀 하나 남기지 않고 다 먹어치우긴 했어요 호호호.......
Commented by supab at 2009/10/30 23:32
역시 팬텀은 무대가 간지나야 제대로된 팬텀이죠. 특히 샹들리에가 중요! ㅋ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33
샹들리에가 확 떨어졌음 좋겠는데 휘리릭 내려오는거 같아서 좀 아쉽긴 했어요;ㅁ; 그치만 박힌 크리스탈이 이십만개-_;;라는 얘기에 깜놀;ㅁ;
Commented by Non-Fixed at 2009/10/31 14:15
아.. 오페라를 본게 어느적이었던가.. (내가 본적이 있던가.. ( -_-);;)
살림(?)이 나아지면 마눌님과 오페라 테이트 촘 해야겠어요~ >>ㅑ~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34
면접 잘 보셨다니 다행이에요!!!!!!! 그그그치만 오페라의 유령은 오페라를 가장한 뮤지컬이구.. 그치만 왠지 진짜 오페라 같구;;
Commented by giselle at 2009/11/03 02:07
방명록을 없애셔서...;ㅂ; 새벽 두시에 이런 글에 댓글으 보게 하다니 너무하시네요;ㅂ;
쨌든 제가 하려던 말을 여기에 써야 겠습니다!
오늘 지인 선물로 바디샵 콰이엇 나잇 세트를 질렀는데,
메르님이 자꾸만 생각났어요! 편안한 밤 되고 계실런지 궁금하네요 : )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34
삼계탕 먹으러 가요!!!!!!!!!!
어머 나 방명록은 왜 없앴지-_;;; 급히 수정하다가 흑흑 도로 살려놓을게요!
Commented by Seia at 2009/11/03 18:08
매우 맛있어보이는군요.(츄릅)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35
ㅠㅠㅠ 정말 뭐 하나 맛 없는게 없었어요!! .. 하긴 그전에 그렇게 뛰었으니 뭘 줘도 맛이 없었을까 싶긴 합니다 ;ㅅ;
Commented at 2009/11/03 19: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35
미팅 완료-_-/

나도 양꼬치!!!!!!!!!
Commented by STREETDJ at 2009/11/04 03:57
간단히 팁 하나 트랙백으로 날려드렸습니다. 데헷~*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35
앗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_-*

그치만 전 포토샵이 없으니까 안될거에요 아마...엉엉
Commented by 元一 at 2009/11/04 12:23
아, 차라리 흔들려서 다행입니다...
그냥 입에 침이...츄룹!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36
저기 왠지 혼자 가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Commented at 2009/11/05 17: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36
답이 늦어 죄송해요 ㅠㅠ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너무 좋아요!!!!
Commented at 2009/11/09 11: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37
앗 예전일이라 그냥 전 뺀찌인가보다 하고 있었는데!!;ㅁ;
Commented at 2009/11/14 00: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4 23:37
뭐래 이사람이
Commented by giselle at 2009/11/15 21:13
삼! 계! 탕!
우리 밀린 데잇트는 언제 다 하나요 마구마구 설렘과 동시에 전 늙어가고 있어요ㅜㅜ
아놔 집에 가고 싶어ㅜㅜ 날 집에 보내달라고ㅜㅜㅜㅜㅜ
이상 남의 집에서 행패부리는 지젤이었슴미다 <-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5 23:04
첫눈 내리는날 붕어방에서 함께 새우깡에 소주를 까....면 춥겠죠 그래도 왠지 추운 겨울에 그런거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ㅅ;
Commented by giselle at 2009/11/16 03:11
하고 싶으면 해야지요! 눈 내리는 (개조된) 붕어방 본 적 없는데 좀 많이 궁금하네요+_+ 호호
갑시다! 언제 갈까요+_+?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17 23:16
금요일에 만나서 이야기해요 헿헿*-_-*
Commented by 이보게 at 2009/11/18 16:27
미칠듯한쓰나미급 군침.............~ 근대저거드시고 양이차세요?

전 접시채로씹어먹어도 모자를듯한대 ㅋㅋㅋ
Commented by La mer at 2009/11/22 20:12
조금씩 조금씩 나오는걸 다 모다놓으면 생각보다 많아요 헤헿 런치는 좀 부족하지만 디너세트는 충분하다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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